2014년 2월 첫 자사 플랫폼 탑툰을 시작으로
각종 컨텐츠 유통, 소프트웨어개발, 기업컨설팅으로 그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웹툰/소설/만화책등 다양한 창작컨텐츠를 제작하여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회사입니다.
한국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다양한 유통채널망으로 재밌는 작품을 널리 알리는데 담담한 욕심을 가진 회사입니다.
재미있는 컨텐츠를 더욱 재밌게, 하나의 즐거움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확장을 즐기는 회사입니다.
데뷔를 꿈꾸는 수많은 창의적 유망주에게 기회와 인프라 서포트를 하여 장기적인 Friendship 구축을 도모하는 회사입니다.
웹툰 & 출판만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탑툰 플랫폼 마켓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년마다 증가하는 컨텐츠! 그 속에서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담으려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밌는 웹툰/만화를 제공하고자는 목표아래 다양한 국가에서 탑툰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탑툰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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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툰, 100억대 영업익 달성
한때 비상장기업 투자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웹툰플랫폼들의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전반적으로 웹툰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부진한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 상대적으로 주춤했던 탑툰은 지난해 완전히 반등에 성공하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승승장구하던 웹툰플랫폼 업체들은 불법공유 사이트로 매출에 큰 타격을 받았다. 불법공유 사이트들이 대대적으로 폐쇄됐지만 아직 그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Toptoon)'이 ‘작가님 후원하기’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탑툰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튼튼한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 또 작가와 독자들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공생을 도모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탑툰에서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작가님 후원하기’ 캠페인은 독자가 직접 작가에게 응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응원 메시지와 함께 코인을 선물하는 방식을 통해 후원이 진행된다.
업계 최초 불법유출 파악 기술 자체 개발 및 특허 출원 완료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는 불법 유출 강경 대응을 위하여 웹툰 송출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각각의 유저마다 다르게 워터마크를 삽입해 최초 유출자를 찾아내는 기술을 자체 개발 및 특허 출원 후 불법 유포 차단에 나섰다.
불법유출 파악하는 기술 자체 개발 및 특허출원 완료한 ㈜탑코는 최근 74명의 불법 유출자를 적발, 이 중 12명에 대해 형사고발을 완료했다. 불법 유출자 중에는 전직 경찰관과, 웹툰 작가 지망생도 적발되어 안타까운 현실을 보였다.
종합 콘텐츠 기업 탑코가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탑툰이 여성독자를 위한 'BL관'을 오픈했다.
공정위는 지난 27일 웹툰 작가들의 권리를 강화하고 공정한 창작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하에 26개 웹툰 서비스 사업자가 사용하는 웹툰 연재 계약서를 심사, 웹툰 작가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10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 시정토록 한 바 있다.
탑툰은 공정위의 권고조치 하루만인 지난 28일, 웹툰 연재 계약서를 자진 수정했다. 이에 공정위는 해당 시정 결과를 심사한 결과 ‘적정’ 판단을 내리고 심사 절차를 종료했다.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탑코가 2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드라마 영화 제작 법인 '이야기 동맹' 설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탑코 유정석 대표를 포함해 이야기동맹 김현우 대표, 최완규 작가, SBS 김수룡 드라마 국장, 소명태극 LIKAI 부회장, 엠에이피크루 이정권 대표 등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야기 동맹'은 탑코의 자회사로 적극적인 웹툰의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회사 대표는 문화 콘텐츠 전반에 투자 경력을 보유한 김현우 대표가 맡았다.
‘탑코’가 운영하는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의 국내 회원 가입자가 1400만 명을 돌파했다.
2014년 3월 오픈 이후 순수 연재 웹툰 700여개와 출판만화 5000여개를 서비스하고 있다.
전체 회원 1400만 명 중 18~24세는 581만 명, 25~34세는 299만 명, 35~44세는 256만 명으로 우리나라 2030세대 인구 기준 2명 중 1명은 탑툰을 보고 있는 셈이다.
2030세대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는 남성 애독자 기준 1위 ‘H-메이트(거북발)’, 2위 ‘우연히(닭타령&린&얀새)’, 3위 ‘청소부K(신진우&홍순식)’, 4위 ‘동거(병수씨)’, 5위 ‘편의점샛별이(활화산&스기키 하루미)’로 나타났다.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이 전 연령층을 타겟으로한 웹툰을 통해 중국시장 점령에 나선다. 특히, 대부분의 웹툰 서비스 전문 기업들이 대형 플랫폼과 손을 잡고 중국시장을 공략 중인데 반해 탑툰은 자체 플랫폼으로 과감한 도전장을 내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탑툰은 이달 중 중국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일찍이 대만, 일본 서비스를 통해 300만 달러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중국시장 진출의 성공 및 실적증대에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다.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 ‘탑코’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롯데호텔에서 공식 서포터즈 ‘TOPTOONERS’의 1기 창단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창단식에 참석한 서포터즈 10명에게는 웹툰 업계 전반을 설명하고 앞으로 체험하게 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탑툰의 서포터즈 ‘탑투너스’는 웹툰 업계에서 최초로 도입한 공식 서포터즈이다.
탑투너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SNS 리뷰 및 영상 제작,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탑툰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온라인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2014년 설립된 콘텐츠 기업 탑코.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을 운영 중이다. 대만과 일본에 자체 웹툰 플랫폼을 서비스중이며 프랑스 웹툰 플랫폼 ‘델리툰’에 콘텐츠를 공급했다.
특히 대만은 22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누적 페이지뷰 7억을 돌파했다. 대만 플랫폼 내 작품은 280여개로 35개는 대만 작품이고, 현지 작가도 50여명 섭외했다.
덕분에 탑툰은 53회 무역의 날 100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작년 매출 300억원 중 약 30억 원은 해외에서 벌었다. 올해 목표는 500만불 수출탑 수상이다.
탑코는 지역사회와 발맞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TOPCO-rean으로 함께 성장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탑코 채용 사이트 URL : https://topco.recruiter.co.kr/